빛을 다시 생각하다.

이미지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audiotribe/2868896966/ DSLR을 사용하게 되면서 새삼스레 빛이라는 놈을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진에 대해서 카메라에 대해서 쥐뿔 아는것도 없지만, 아무렇게나 컴팩트 카메라를 들이대며 사진을 찍던 그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모든것이 동일한 조건에서 빛을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 사람을 행복해보이게 우울해보이게도 할 수 있더군요. 예전에 배우들이 조명감독에게 만큼은 정말 잘보이려고 한다는 출처불문의 소문도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뭐든 몸으로 부딪혀봐야 습득속도가 빠르다고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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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90을 만나다.

D90, nicon, 니콘, 덕구 태윤어멈을 수개월 괴롭힌(?) 끝에 내손에 들어온 DSLR...D90 별칭이 덕구라고들 부르는듯 하다. 2004년초 취업을 자축하며 내 지른 IXUS 400과의 권태기 때문에 DSLR로의 갈망은 더 커져만 갔었다. 성심성의껏 정말 돈 아깝지 않게 사용하겠다는 아내와의 다짐을 끝으로.......덕구가 내 품에 안기게 되었다. 뭐이리 버튼과 메뉴들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몇개월 씨름하다보면 괜찮은 사진 몇장 정도야 건질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랜시간 방치한 블로그에도 간간히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싶다. 똑딱이라는 이유로 이쁜사진이 안나온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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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화 탐색중...

나와 1년이란 시간을 함께 보낸 줌 브레이브2... 가드에게 잘 맞는 밧슈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포지션이 포워드인 나도 무리없이 만족하며 1년을 신었다. 패션화로 신어도 손색이 없을 디자인, 발바닥 전체로 느껴지는 쫀득한 에어의 쿠션감, 일반적 로우컷(새 밧슈 1순위에 올라있는 길제로 만큼의 로우컷은 아님) 만족할 만한 발목 서포트, 앞축이 넓고 다양한 형태를 지닌 아웃솔은 접지면을 넓게 해줘 여러장점을 갖게 한다. 나의 워너비 리스트 1등 밧슈...길제로 대체적인 평가는 상당히 낮은 로우컷임에도 발목의 뒤틀림이 없는 서포트, 줌브2처럼 몰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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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2권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252417X 에도가와 란포(본명:히라이 다로).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안다는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로 불리는 탐정소설가. 전단편집 세권중 2권. 추리소설에 관심이 없어서 책꽂이에 꽂아둔지 몇달이 지나도록 읽지 않았던 책이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아내가 왜 그렇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지 궁금한 마음에 읽기 시작했다. 역시나 음산한 분위기와 살인, 배신...원래 내가 추리 소설을 읽지 않았던 이유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그런 이유들은 잊은채 책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거울을 통해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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